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값어치 하네요.^^

최완식 : 2016,08,11 16:50  |  조회수 : 358

8살4살 아빠입니다.

이용후기 1탄입니다.두서없이 몇자 적으니 이해바라며 휴가기간중 살갑게 대해주신

사장님 내외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사무실에서 휴가후휴증으로 인터넷 검색하다 여기까지 와서 글까지 남깁니다.

사장님!잘 지내시죠?ㅎㅎㅎ

휴가기간 집에서  tv화면에 바다가 나오자 무작정 바다가고 싶다고 조를길래..늦은 저녁에

무작정 강릉으로 떠났다.그것도 극성수기 황금주말에 마눌님도 크게 싫은 눈치는 아니었다.

나이 40이 되어도 휴가,여행이란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니....ㅎㅎ

경기도 평택이라 제천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무작정 달렸다.아니 못 달렸다.무지 막혔다..ㅠㅠ

휴가는 막혀야 제 맛이라고 위안을 삼으며 수시간을 그렇게 막혀서 갔다.

늦은 저녁에 출발했는데 우리는 해돋이를 볼수 있을것 같았다.ㅠㅠ

우여곡절 끝에 새벽녁에 대관령을 넘어 경포대를 향했고 설마 했는데 그 많고 많은 숙소들중 우리식구 머물수 있는곳이

없었다.설사 있더라도....우리가 머물수 없는곳 아니면 머물러 서는 안될곳 뿐이었다.ㅠㅠ

정말 이대로 해돋이를 지켜 보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각과 아빠로서 이대로 가족들과 차안에서 머물수는 없었기에

절대 해돋이를 자동차안에서 볼수는 없다는 생각에 폭풍검색질을 한후...경포대에서 5분거리의 펜션단지에 갔는데

 한 펜션의 사장님이 이곳 미라벨펜션을 알려주셨는데 아직 오픈전이라서

이곳은 아예 자리가 없었다.그러던중 한 펜션의 사장님이 딱해보였는지 전화 한군데 해보시더니 이곳 미라벨 펜션을

소개 해주셨다.큰 기대없이 짐내리고 두다리 뻗을수만 있다면 어디든 좋다라는 생각으로 향했던 곳...

아직 오픈을 하지않고 막바지 주변정리를 하고 있었고

광고를 하지 않았기에 숙소를 얻을수 있었다.

큰 기대않고 방문했는데 애들이랑 마눌님께 폭풍같은 칭찬을 들었다.ㅎㅎㅎ

지금까지 힘들었던 과정들이 눈 녹듯 녹았고 우리는 30분후면 해돋이를 볼수 있었지만 .....

잠들어 버렸다.ㅠㅠ

늦은 아침(10시경) 잠시 동네 구경이라도 하려고 잠시 문 열고 나오는 찰나 밀집모자 쓰신 분이

손 흔들며 밥 먹으러 내려 오라신다.

아직까지 꿈을 꾸고 있구나!하면서 애들과 마눌님을 데리고 내려갔더니

여러과일,빵,쥬스,샐러드,스프 등등 이거 먹고 돈 달라고 하는건 아닌지 먹으면서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있었는데...

조식은서비스란다.원래는 정해진 시간에만 제공을 하는데 손님이 많지 않고 아이들도 있기에 기다리셨다 한다.

폭풍감동 ㅠㅠ 말 한마디에 감동받을수 있다는 것에 다시금 놀랐다.

과일 남긴게 후회스러워 몇번이나 뒤돌아 보았다.ㅠㅠ

나중에 가면 전부 먹고 오겠습니다.ㅎㅎㅎ

식기류와 소품들이 너무 고급졋다.여자들이 그릇에 욕심이 많다는데 이런 이유인듯 싶다....

사진을 첨부해야 하는데 회사라 귀찮기도 하고 눈치보인다...

사장님!8살4살 아빠입니다.

다음에 또 놀러 가겠습니다.좋은 후기를 써 드리고 싶은데 글 재주도 없고 회사라

2탄은 다음에 사진과 함께 올려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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